김한요 목사
얼바인 베델교회 담임목사
누가복음 15:11-24
탕자의 비유의 두 아들의 대치하는 모습이 지킬박사와 하이드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노심초사하는 스타일, 체면이 중요하고 기존의 문화가 중요, 정죄하는 인생관
기존틀에 머무는 것을 싫어함,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도전해보기 원함, 진보적인 경향
아들이 있다면 큰아들 처럼 되라고 하고 싶은가? 둘째 아들처럼 되라고 하고 싶은가?
나는 어떤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다 보고 싶은가?